재단법인 재경부여군민회 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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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재경부여군민회 장학재단
임원
이사장 : 소종섭
이사 : 김진환 김종록 최병길 김만환 윤완중 손희택 소종섭 이택성
감사 : 김윤환 김윤태
설립 1988년 11월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반도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재경부여군민회 재건총회는 심상기 향우를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당시 심상기 향우는 장학기금으로 2,000만원을 쾌척했으며, 이것이 장학재단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재단법인 재경부여군민회장학회는 1998년 출범했다. 해마다 부여의 중고등학생들과 재경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목적 이 법인은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업성적 우수학생, 선행학생, 효행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술연구기관 및 교육기관의 학술연구 활동 및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원하므로서 국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명칭 이 법인은 ‘재단법인 재경부여군민회 장학회’라 한다.
사무소의 소재지 이 법인의 사무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5 디동 1001호 (한강로1가, 용산파크자이)에 둔다.
사업 이 법인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목적사업을 행한다.
1) 장학금 지급   2) 교육 기자재 지원   3) 학술연구비 지급